현장에서 맞춘 도장
같은 페인트 번호도 4년 된 마감과는 다르게 보였습니다. 현장 조명 아래서 색과 질감을 비교하며 벽과 천장의 도장면, 타일과 유리의 접점을 조정했습니다.
영업을 유지하며 색과 질감을 맞춘 옆 호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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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NOTE
천안 성성동에서 4년간 운영한 매장 옆으로 57㎡를 확장했습니다. 기존 영업 공간은 가설 칸막이로 분리하고, 현장의 빛과 마감 상태를 기준으로 도장 색과 질감을 맞췄습니다. 새 공간에는 대기실과 케어룸, 직원 교육·회의를 위한 미팅룸을 마련했습니다.
공간을 만든 선택들
같은 페인트 번호도 4년 된 마감과는 다르게 보였습니다. 현장 조명 아래서 색과 질감을 비교하며 벽과 천장의 도장면, 타일과 유리의 접점을 조정했습니다.
성성호수공원을 향한 전면 창을 따라 곡선형 벤치를 놓았습니다. 좌석 주변의 식재와 빛을 투과하는 패널, 물결무늬 금속 마감이 자연광을 받도록 했습니다.
직원 교육·회의실은 유리 벽으로 구획하고 테이블에 콘센트를 매입했습니다. 케어룸은 암막 커튼으로 빛과 시선을 조절하고, 우드 수납장에 관리 도구를 보관할 수 있게 했습니다.